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캠페인 (문단 편집) ==== 불타는 마을-1, 2, 3, 4, 5, 6 ==== >D-Day 0020 Hours >Nobody seems to have dropped where they were supposed to. I haven't seen anyone from my Unit yet, but luckily I've hooked up with some of the guys from baker Company. We also have men from Able, Dog, and Fox Companies with us... what a mess. > >We're getting ready to capture the village of Ste. Mère Eglise. abovt 5 miles from Utah Beach. We're approaching through a narrow field with minefields on each side. > >Captain Foley says there's two platoons of German paratroopers in that village. I'd say we've got a serious fight ahead of us. > >The roads of Ste. Mère Eglise connect Utah beach to the main highway of the peninsula, which should put us right in the path of the most likely German counterattack. >------ >D-Day 오전 12시 20분 > >원래 목적지에 떨어진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내 부대의 부대원을 아직 한명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운 좋게도 베이커 중대원 몇몇하고 만날 수 있었다. 에이블 중대원, 도그 중대원, 폭스 중대원도 함께 있다. [[개판]]이네. > >유타 해변에서 5마일 떨어진 생 메르 에글리제 마을을 점령할 준비가 되어있다. 우린 지뢰밭 사이에 있는 좁은 평원을 통해 접근한다. > >폴리 대위는 마을에 독일 공수부대 두 소대가 있다고한다. 격렬한 전투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생 메르 에글리제 도로는 유타 해변을 노르망디 반도의 주요 고속도로로 이어주므로 독일군의 반격이 예상되는 경로에 우리가 투입된 것이다. 생 메르 에글리제는 [[제82공수사단|82공수사단]]의 주 목표로, 101공수사단의 목표는 생 메르 에글리제가 아닌 그 근처에 강하해 유타 해변 후방의 확보 및 아군 지원을 하도록 되어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82공수사단와 연합해서 작전을 진행하게 되어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강하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으로 병력이 사방으로 흩뿌려졌고, 101공수사단과 82공수사단과 이리저리 뒤섞이는 참사가 일어났다. 다행히도 이리저리 모인 병력들이 임무는 어떻게 진행했지만, 101공수사단의 경우 흩어진 병력을 모으느라 이후로도 며칠을 더 소모해야 했다. [* 여담이지만 이렇게 흩어져버린 병력이 서로서로 뭉쳐 다니다가 간간히 대박을 치거나 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전쟁사 새옹지마~~] 좁은 소로로 생 메르 에글리제 마을로 침투하던 전 미션에서 이어진다. 평지로 나오고 나서 전진하기 시작하기가 무섭게 [[MG42]]가 맞아준다. 우측으로 침투하여 저격총으로 기관총 사수를 하나하나 처리하고 건물을 접수해 위층에 있는 수류탄 보급상자를 확보한다. 주목표로 아군 수송기를 잡아먹는 총3개의 [[독일군]]의 4연장 자주 대공포를 하나하나 폭파해야 하는데, 수류탄을 폭넓게 사용하면 크게 고생 없이 적을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숙련병 이상 난이도에서는 수류탄 상자 보급 위치를 기억해 놓고 임무의 어느 부분에서 수류탄을 몰아 써야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 고민 해보는 것이 좋다. 왠만하면 가장 중요한 지점까지 아꼈다가 어려운 지점을 거의 폭격 수준으로 수류탄을 던져서 박살내는 것이 고난이도에서 임무를 쉽게 깨는 지름길이다. 조언을 하자면 임무 초반에 장갑차 처리 후 벽과 집 사이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는 구간이랑 첫번째 자주 대공포 처리 후 적이 다수 증원되는 총격전 구간에서 수류탄을 10발 다 꾹꾹 아꼈다가 전부 던지면 박격포 지원을 받는 수준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구간들을 순수하게 사격으로 돌파하려면 고난이도에서는 피해 없이 파훼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저격전을 하면 되긴 하는데 엄폐물 뒤에서 적군과 계속 숨바꼭질을 해야 하므로 하나하나 다 저격하려면 스트레스가 쌓인다.] 이렇게 하면 정말 쉬워진다. 다만 맨 마지막 수류탄 상자는 좀 계륵이다. 마지막 자주 대공포를 잡는 구간에서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인데다가 다음 임무에서 효율적으로 수류탄 쓸 구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음 임무에서는 수류탄 상자가 나오지 않으므로 만약 다음 임무에서 수류탄을 쓰고 싶다면 마지막 상자를 노획하여 쓰지 말고 아껴두자. 마지막 MG42사수는 옆 골목길로 돌아가면 손쉽게 백도어로 처리할 수 있다. 이 임무에서 처음으로 스코프가 달린 FG42 자동소총이 등장하는데 이때 노획해도 되고 다음 임무에서 다수 등장하므로 그때 노획해도 된다. 사족으로 임무 초반부에 브라우닝 자동소총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한번 주어진다. 임무 시작 부근에서 지뢰밭과 포격을 돌파하여 MG42 기관총 2정을 상대하는 구간을 깨고난 후 폭격 당해 죽은 아군들 쪽으로 다시 가보면 M1 카빈 반자동소총, M1 개런드 반자동소총, 톰슨 기관단총은 말할 것도 없이 여러 정 떨어져 있고 가장자리에 죽은 아군 중에 한 명이 브라우닝 자동소총을 땅바닥에 떨어뜨린 채 죽어 있다. 이걸 획득하면 탄약을 최소한 100이상 제공하므로 무리 없이 다음 임무까지 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